5월 심적인 변화로 인해 투자원칙 중,
" 최소 3년 이상의 신뢰할 수 있는 배당 실적 ! " 이라는 부분을 수정 완화 하였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기 위해 현금확보 차원에서
SK텔레콤 과 WISCOM의 투자원금 부분을 회수하였습니다.
수익분은 잔주처리 함으로써 관찰종목으로 등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KT는 너무 소량(최소단위)이라 함께 정리하였습니다.
5월 아이투자에 올라온 좋은 투자정보를 바탕으로 포트폴리오를 재구성 하였습니다.
부끄럽지만 컨닝이라는 말입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투자공부에 집중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이부분 반성하고 있습니다.
우선 배당주로 코오롱건설(12월)의 우선주 와 제일저축은행(6월) 을 편입하였습니다.
그리고 평화산업은 차후 투자예정인 지주회사로 분리될 SK에 대한 투자를 앞두고
지주회사 전환 후 유상증자에 대한 사전 경험을 얻고자 하는 부분이 많이 작용하였습니다.
관련글은 아래 우봉래님의 글을 링크로 올립니다.
대주주가 회사를 나누는 이유
롯데칠성은 단기투자용으로 매수하였습니다.
그외 신규종목의 경우 분할매수 차원에서 접근하였는데 그런 기회를 주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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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2024년 04월 19일)
포트폴리오에 롯데칠성이 담긴 이시점이 제마음에 거품이 끼기 시작한 시기입니다.
시장이 좋아 실적이 좋았는데, 자신이 주식을 잘한다고 어깨에 뽕이 차오른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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