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머니의 2007년 04월

4월 태경산업의 코스피 지수 재편입에 현금비중 확대를 위해 투자원금을

회수하였고, 수익분을 잔주 처리함으로써 1차 태경산업 투자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언젠가 포트의 태경산업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전환되면 재투자 계획입니다.


현금비중 확대의 연장선으로 CJ의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았다는 이유로

다시 10만원대를 회복하였기에, 2007년 추가 투자분의 원금 부분만을 회수하였습니다.

물론 수익분은 잔주처리 하였습니다.


그렇게 확보된 현금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에 편입된 종목을 늘리고자 관찰용으로

KT 와 태평양우 을 소량 매수하였습니다.

아 ~ 그리고 SK텔레콤은 최근 19만원대가 무너지고 18만원대가 되었을때

소량 추가 매수하여 보유수량의 끝자리를 " 0 " 으로 맞췄습니다.

4월 수익률이 나름 좋아 기분은 살짝 좋습니다만................ 흐름이 작년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어 작년 5, 6월에 겪었던 아픈 기억이 .............